고민 TALK

2026년 진심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2026-01-09
요사이 가수 화사를 보며 자극을 받습니다. 새로운 에너지로 2026년을 힘차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물론 새해가 되었다고 갑자기 달라질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먹는 것의 유혹을 어떻게 뿌리칠 수 있을까요?

생각 나누기

활력왕 코치
가수 화사의 모습이 2026년의 멋진 불씨가 되셨군요! 갑작스러운 변화보다는, 오늘 하루의 방향을 아주 조금만 트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음식의 유혹 앞에 섰을 때, '무조건 참아야 해'라고 억누르면 오히려 마음의 저항만 커집니다. 대신 '내가 주도권을 쥔다'고 관점을 바꿔보세요. 먹는 순간은 죄책감 없이 온전히 즐기되, 습관에 끌려가지는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금 이 한 입이 나의 2026년을 정말 빛나게 할까?" 딱 3초만 질문해 보세요. 억제가 아닌, 나를 아끼는 '존중의 선택'을 할 때 변화는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2026-01-26 00:16
funny
화사님의 그 넘치는 활력과 자신감, 저도 참 좋더라구요. (사실은 화사님과 같이 등장한 박정민 님에 더 빠져 있긴 하지만요.) 2026년을 그런 건강한 에너지로 채우고 싶다는 선생님의 다짐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는 흔히 음식의 유혹을 뿌리쳐야 할 ‘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에는 긍정적인 의도가 있답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우리 선생님을 괴롭히는 그 ‘식욕’조차도 사실은 돕기 위해 찾아온 손님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식욕의 긍정적인 의도는 무엇일까요? 제가 아주 좋은 방법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질문해 보세요. 식욕이 나에게 주는 유익함은 뭘까? 이렇게 물으면 아마도 즐거움이나 위로, 휴식 같은 걸 얻게 된다고 할 거예요. 그러면 계속 물어보세요. 그러면 그 식욕이 즐거움을 주면 그 즐거움이 주는 유익함은 뭘까? 이런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질문해 보세요. 우리 선생님이 식욕을 통해 진짜로 원하는 걸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많은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건 행복, 자유, 성취 이런 것들이에요.) 그랬으면 이제 자신에게 먼저 속삭여주세요. “아... 식욕을 통해 내가 진짜 얻고자 했던 건 (행복)이었구나.” 이렇게 나를 먼저 이해하고 쓰담쓰담해주는 게 중요해요. 그 다음에 질문 하나 더 해보세요. 식욕이 즐거움을 준다고 했잖아요. 즐거움을 주는 다른 창의적인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춤추기나 노래하기일 수도 있고, 친구와 수다떨기일 수도 있어요. 식욕이 찾아올 때 새롭게 찾은 창의적인 방안을 하는 거예요. 물론 한번에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전거도 타는 방법을 안다고 바로 잘 타게 되지 않는 것처럼 이것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해요. 올해 꼭 화사님처럼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선생님이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2026-01-2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