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통합) 콘텐츠

2026-07-30
지혜로움 어리석음 무지
지혜로운 삶 어리석은 삶

<중용>에서는 어리석음은 알고 모름에 대한 말이 아니다.

올바른 앎 없이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거나

잘못된 사실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굽히기 않고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 어리석음이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고,

아는 것을 안다고 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고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함으로써

자신의 자리와 타인의 자리를 지킴으로 행복합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상대를 무시하거나 비난함으로써 자존심을 지킵니다.

 

 

 

자신에 대해 이해가 없으면서 타인에 대한 

판단과 평가는 서슴없이 합니다.

이렇게 자신에 대해 알고 행동하는 것을 지혜롭다 하고,

모르고 행동하는 것을 어리석다고 합니다.

 

한 예로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 대한 이해를

상대의 말과 행동으로 챙기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흔히 내가 누군 줄 알아? 내가 말이야~ ”라는 

말을 통해 상대가 자신을 알아주길 바랍니다.

이런 당황스러운 반응에 대해 옛 사람들은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생각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