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통합) 콘텐츠

2026-05-08
명품 사랑
내 몸이 명품이다

라는 사람을 내 자신이 무시하거나 못났다고 규정하기도 한다.

그러면 그 결과는 내가 그쪽으로 가는 길에 놓여있는 것이다.

내가 나 자신을 무시하는데 다른 사람이 존경할 리 없다.


내 몸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부모의 사랑이 있었기에 내가 세상에 나온 것이다.

부모 없는 사람은 없다.

사랑 받아 나온 나이기에 내 몸은 소중한 몸이다.

그 몸을 함부로 한다는 것은 내 몸이 명품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명품이기에 이름을 붙여주고 그 이름이 헛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한다.



세상에 나온 나는 또 사랑을 하려고 나온 몸이다.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아니다.

사랑을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이미 받은 사랑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이 세상에서 내가 할 일이다.




내 사랑을 고를 때 아무렇게 고르지 않는다.

좋은 사람, 명품을 선택하려고 몇 번이고 여러 사람을 만나본다.

고르고 골라 선택한 사람이 내 사랑인 것이다.

그러니 명품 중에 명품, 최고로 좋은 사람을 고른 것이다.

물건을 살 때도 최고로 좋은 것만 고른다.

흠이 있으면 선택하지 않는다.

나 또한 최고로 좋은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의 선택을 받는 것이다.


누가 나에 대해서 나쁘게 말한다면 좋아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나는 명품이니까, 그렇게 취급 받기 싫어한다.

그럼 당신이 명품이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렇다고 명품이 아니냐고 물으면 대답이 막힌다. 아무렇게 취급 받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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