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말기 암환자 완화의료 전문 간호사 브로니 웨어가
임종을 앞둔 말기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사례가 있다.
그이 책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에서
‘삶을 살면서 후회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했다.
후회하는 다섯 가지는
1.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한 삶을 사는 용기가 필요했다.
2. 그렇게 너무 열심히 살 필요는 없었다.
3.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용기가 필요했다.
4. 친구들과 좀 더 자주 만났어야 했다.
5. 나 자신이 좀 더 행복해지려고 노력했어야 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정작 자신의 꿈은
절반도 이행하지 못했음을 한탄하며 후회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정작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실현하지 못했다.
현실과 타협하느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
자기다운 삶을 살지 못했음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현실에서 나 스스로 중심을 잡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게 나의 올바른 생각대로 행동했을 때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후회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할 때 하기 싫을 때가 있다.
영 내키지 않는다.
그런 일을 진행하다 보면 사고가 난다.
억지로 하는 일에는 내 의지가 들어가 있지 않고 끌려가는 느낌이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게 되니
일의 진도는 느려지고 일하는 사람 자체도
에너지가 떨어져서 힘이 없어 보인다.
그 일을 하다가도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하는 회의가 생긴다.
그런 삶이 계속 된다면 불행한 삶일 것이다.
이런 일은 하고 나서도 찜찜한 여운이 남는다.
완성하고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려면 내가 하는 일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내 느낌대로 살아가는 것이 후회 없는 삶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