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메일 ID, 숫자, 혹은 좋아하는 단어나 키워드가 그 사람을 말해준다. 거기엔 그 사람의 사연이나 스토리가 담겨있을 확률이 높고 실제로도 그렇다. 상대가 관심 있어 하는 소재를 대화의 테이블에 올려놓아보라. 얘기가 통한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가장 최근에 만난 사람의 키워드는 무엇이었나요, 그 키워드를 통해 무엇을 느꼈나요?
떠오른 키워드가 정말로 상대방의 진심을 반영하는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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