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소개

윤혜진 코치

윤혜진
코치 윤혜진
코칭 시간
1200시간
학력
학사(4년제) - 영어영문학

경력

주요경력
현) 따뜻한 코칭공간 (주)진온 대표코치 현) 한국 코치협회 인증 프로 코치 KPC 현) 아시아코치센터 5R 코칭 리더십 FT 현) 한국코치협회,국제코칭연맹 인증 코치양성과정 운영 전) 고용노동부 중장년 생애설계 참여코치_서울서부지역 전) 한세대 스피치경영자과정 겸임교수
저서 · 미디어 활동
2023 매경 & YES24 이달의 경제경영서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2021,플랜비디자인] 대인관계/자존감 자기계발서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큰글씨책,2023,플랜비디자인 ] 커뮤니케이션 자기계발서 [슬기로운 소통생활,2020,출판이안] YouTube [Switch on your life 윤혜진의 스위치] Brunch [Coach,윤혜진의 브런치]
자격증
한국 코치협회 인증 프로 코치 KPC 아시아코치센터 5R 코칭 리더십 FT 애니어그램.MBTI,DISC 디브리퍼 외
코칭 관련 교육이수
ACPK 인증과정 ARTS 코칭 _ KBC파트너스 ICF 11가지 핵심역량과정 _ 아시아코치센터 코칭리더십(FT) _ 아시아코치센터 5R코칭리더십 _ 아시아코치센터 3Cs 1 Basic _ CiT 3Cs 2 Plus _ CiT 3Cs 2 Process & Marketing _ CiT 3Cs 3 Group coaching _ CiT 3Cs 3 Coaching Technology _ CiT ICF 개정 8가지 핵심역량과정 _ CiT 고유함 워크숍 FFUM _ CiT 코칭정서 워크숍 _ PMA 코칭센터 코칭감수성훈련 및 집단역동 _ PMA 코칭센터 자기주도학습코칭_ PMA 코칭센터 반구조화 그룹코칭_ PMA 코칭센터 관계중심 감정코칭 _ 마인드플레이스 한스코칭 비즈니스 연구과정 PMA 축어록 및 실전코칭지도 100회이상 외
코칭 관련 프로젝트

코치의 정체성

코치로서 사명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무엇일까?
코치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왠지 마음이 불편해지는 순간은 어쩌면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가끔 우리는 불편한 마음을 급히 털어내려고 외부에서 이유를 찾기도 하지만 이때 정말로 필요한 것은 천천히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입니다. 자신을 들여다보는 용기는 스스로를 믿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코치로서 강점
첫째, 부정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둘째,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됩니다. 셋째,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한 단계 도약할 방법을 찾게 됩니다. 넷째, 자존감을 회복하고 현재의 일과 삶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다섯째,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대인 관계 스트레스를 제대로 관리하게 됩니다. 여섯째, 정신과적 치료가 아니어도 삶을 살아 낼 방법이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코칭의 효과
자신이 원하는 일, 잘 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싶은 분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더 높은 성과를 내고 싶은 분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제대로 관리하고 싶은 분 심리상담과 코칭의 차이점을 확인하고 싶은 분 정신건강의학과적 진단과 처방이 맞지 않는 분
주요 고객
성과 관리를 원하는 직장인 / 감정 관리를 원하는 누구나
고객 피드백
" 프로 계획러인 제가 계획대로 못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코칭받고나서부터 생각대로 움직이는 제 스스로가 신기합니다." " 코칭 시작한 다음부터 좋은 일이 많이 생기네요. 다음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이번에도 안 될 줄 알았는데, 코치님 덕분에 지원서 내고 바로 합격했어요.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ADHD라서 우울한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술 마시는 대신에 코칭 받기. 코치님 덕분에 다시 삶의 활력을 찾았습니다. 약은 꾸준히 잘 먹고 있고요.." " 내가 왜 사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이번 코칭을 통해 저는 그동안 제 인생에 진심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발견한 의미들을 하나씩 채워가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 “ 상담 받으면서 맨날 울기만 했는데 혜진 코치님과는 똑같은 얘기를 이렇게 기분 좋게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 제겐 인생이 참 어려운 숙제였는데 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예전의 저로 돌아온 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