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면 ‘취준생’이라고
하고
퇴직을 준비하면 ‘퇴준생’이라고 한다.
누구나
미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지만 쉽지 않다.
곁에서 지켜봐 주는 누군가 있다면, 행복이다.
그
자체로 이미 준비하고 있음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생각 나누기
삶의 예술가 육코치
코치로서의 성숙을 위해서 다양한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만납니다. 인간이해가 곧 코치의 역량을 기르고 코치다움을 만드는 것이라서 나를 실험하고 관찰하고 감정을 보살피고, 에너지의 흐름을 의식하고, 잠재된 의식이 어떻게 신념화가 되어 행동으로 드러날지 공부해가는 과정이 모든 준비입니다
달달
1. 조직의 대한 이해와 업무에서의 개인적 역량과 성장을 위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준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부족 한 부분에 대해서 배우게 될 때 스트레스는 받지만, 개인의 역량 적인 시야를 넓혀진 것을 스스로 느껴질 때 그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카르페디엡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무언가 조금씩 이루어져 가는 작은 성공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힘으로 또 나아가게 되는 힘을 장착하네요.^^
폴~짝!
1. 행복한 노년을 위해 '관계'를 살피고, 진정한 유대를 만들기 위해 마음을 쏟고 있습니다. 돈, 명예보다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마음을 나눌 사람이 옆에 있는가의 여부라고 합니다. 더구나 '관계'는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큰 배움의 장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2. 제가 느끼는 준비의 최고의 가치는 '안심'이 아닌가 싶네요.
알아차림의 연결자
'안심' 중요한 듯합니다. 불안이 우리는 힘든 상황으로 몰고 가는 듯 ^^;;합니다.
알아차림의 연결자
1. 사람들에게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코치가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준비라는 것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아
힘들 때가 많습니다.. 잘 되는 것 같다가 다시 꼬꾸라지고 이것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내가 왜 이러고 있지?' '내가 원하는 일
을 할 수 있는 그런 코치가 될 수는 있는 거아?' 자책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약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 또한 괴로움을 줍니다.
2. 생각해 보면 준비를 하는 것이 결과에 상관없이 준비를 하지 않는 것보다 덜 괴로운 듯합니다. 그 이유는 아주 작지만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어쩌면 그것이 준비 그 자체에 대한 소중함일지도...
Rhin
1. 이직준비를 위한 스텝밟기
2. 뭔가를 찾아 열정적으로 몰입할때
폴~짝!
이직을 위해 어떤 스텝을 밟고 계신가요?
알아차림의 연결자
몰입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네요. 특히 열정적으로 몰입할 때는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노하우도 배우고 싶네요.~
따뜻한 행복코치
준비를 하는 과정 자체가 더 즐거울 때가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대비인것도 좋지만, 준비를 하며 할 수 있는 경험과 인연들이 나를 행복하게 하기도 합니다.
카르페디엡
과정에 하나둘 주어담는 소중함들이 더 앞으로 나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