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다는 원대한 포부이든
개인의 신념을 실천하기 위함이든
출사표에 담긴 결연함은 동일하다.
출사표는 세상과의 약속이자 자신을 향한 '응원가'다.
출사표를 던지는 건 자기신뢰가 있어야 가능하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생각 나누기
지행코치
지금도 좋지만 조금더 좋은 팀들을 만들어 갈수 있다.
한걸음더 나아갈수 있는 힘이 생간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나만의 나아감이 생긴다.
바다를 향해 누운 소
던지고자 하는 방향과 대상이 확실해야한다. 누구나 던질수 있다. 단단한 자기내공이 충분히 쌓여 있어야 한다.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알아차림의 연결자
1. 세상을 향한 나의 신념은 개개인이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행복해질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잘 쓰이는 것입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미숙한 내 모습에 부끄러움을 순간순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그 과거가 있기에 현재 나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성장할 수 있는 듯합니다. 이렇듯 실수가 나의 자원이 되고 그것이 나에 대한 믿음이 되어, 나에게 자원이 되었던 것을 타인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2. 자기 신뢰는 용기와 도전으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서 자기 신뢰는 독단적인 것이 아닌 개방성과 유연성을 겸비한, 다른 사람들을 수용하는 에너지를 갖춘 자기 신뢰를 의미합니다. 저는 이런 자기 신뢰를 기반으로 진정한 코치가 되고 싶습니다.
바다를 향해 누운 소
세상을 향해 무엇을 던지겠다는 것인가? 외적인 것인가 아니면 내적 가득함으로 하겠다는 것인가를 구분해야 한다. 막연하게 던진다고 되는것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