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식을
가져라.'라고 말하기는 쉽지만
주인의식을 갖기는 쉽지 않다.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을 갖는 것은
어렵지만
오너십이 있으면 가능하다.
오너십에는
리더십과 다른 점이
있다.
'오너십(ownership)' 중요한
이유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생각 나누기
애플트리
1. 코칭 할 때 무엇보다 책임감을 발휘하며 최산을 다하고자 합니다.
2.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를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한학대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것이 바로 내가 주인이죠. 그러면 저절로 주인의식을 갖게됩니다. 그러니 하고있는 일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일이 할일입니다.
알아차림의 연결자
코치로서 행하고 있는 코칭에 대해 주체로서 책임감을 발휘하고 있는 듯합니다. 코치 스스로에 대한 책임과 고객에 대한 책임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는 듯합니다.
조언을 하기보다는 상대가 주인의식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해 주고 싶네요. 짧은 경험이지만 경험에 기반해 생각해 본다면... 내가 주인의식을 갖고 싶었을 때는 그 일에 대해 의미 부여가 될 때인 듯합니다. 그 일에 의미 부여가 된다면 주인의식이라는 생각 자체도 없이 자연스럽게 주체가 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