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누기
폴~짝!
1. 배우자와 자녀....배우자는 '자기'로, 자녀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00의 부모이기 전에, 서로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더 잘 기억하고 싶습니다. ....자녀의 이름을 부를 때 종종, 그 이름을 지을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마치 기도문 같네요...
2. 배우자와 자녀에게 가장 의미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Demian
given name, 가족이 정해준 이름이 아닌,
본인이 선택한,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불러줍니다.
한학대감
나에게는 아내, 핸드폰에 VIP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알아차림의 연결자
1. 부모님... 특히 어머니는 나에게 애증이라는 감정의 이면에 있는 그 무엇인가를 알아차리게 해 주시는 듯합니다. 사랑의 욕구와 결핍은 부모님들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부모가 된 나에게도 결핍이 있듯이.... 결핍을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코칭을 선택했고 코칭을 처음 만나서 나를 코칭해 주시고 코칭에 매력에 '풍덩' 빠질 수 있게 해 준신 코치님에게 나는 '어머니'라 부릅니다.
2. 우선 가족에게 아내로서, 자식으로서, 엄마로서 의미 있는 사람으로 불리고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 또한 평생 과업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