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누기
폴~짝!
1. '마음 먹은 것을 실천하는 것'을 잘 하고 싶습니다. 앎과 삶이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2. '시간'을 귀하게 사용하는 것에 공을 들이고 싶습니다. 결국 내가 좋아 하는 일도, 잘 하고 싶은 일도 '시간'의 흐름 안에 있으니까요.
한학대감
코칭을 정말 잘하고 싶어요. 코칭을 잘 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는데도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늘 마음을 누르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좀 더 발전하게쬬?
폴~짝!
한학대감님 아마 지금도 발전하고 계실 거에요!! 한학대감님의 코칭에 대한 진심, 깊이 응원합니다!
따뜻한 행복코치
1.정리정돈을 잘하고 싶어요. 내가 평소에 잘 못하는 것이기도 하고 정리를 못하고 어지러져 있는 여러가지가 생각납니다.
2. 누가봐도 내 공간, 내가 머문 공간을 보면 정확하고 능력있는 사람이구나를 생각하도록 공간의 정리에 신경을 쓰고 싶습니다
폴~짝!
사람들이 따뜻한 행복코치님을 정확하고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지행코치
출근하고 싶은 사무실을 만드는것.
삶의 모습이 즐겁고 나늘 만나는것이 즐거우면 좋겠네요
폴~짝!
지행코치님 생각하시는 '출근하고 싶은 사무실'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합니다~
알아차림의 연결자
지행님의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느껴지네요.
나와 타인이 일을 하는 시간에도 즐겁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렇게 되시길 응원합니다.~~
알아차림의 연결자
1. 사람들과 온 마음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나 자신 혹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탐구하려면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겠지요. 나와 타인에게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연결됨을 잘 하고 싶네요.
2. '나(Self)'가 단단하게 하고 싶네요. '나(Self)' 와 '나(ego)' 는 차이가 있지요. 에고가 마음을 무대를 장악하여 나를 너무 슬프게도, 우울하게도, 너무 기쁘게도 하지 않도록 셀프를 단단하게 하는데 공을 들이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반님들은 '나(Self)' 와 '나(ego)'가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폴~짝!
알아차림의 연결자님께서 타인과 온 마음으로 연결되었던 경험이 있었다면 언제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