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 은
지나친 과로와 과부하로 인한 소진.
'보어아웃 증후군(Boreout syndrome)' 은
반복되는 지루함에서 오는 무기력.
번아웃, 보어아웃에 일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멘탈 관리로 슬럼프 극복하라.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생각 나누기
달달
1. 직장 동료
2. 감정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업무적으로 접근
행자
1. 독서, 아이 재수뒷바라지
2. 대화, 독서
나의 에너지를 소모시키지만 다시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것도 독서, 가족입니다.
폴~짝!
1. 윈윈과 상호연결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2. 현재와 미래에 대해 글로 정리하는 것이 시급하네요
한학대감
지금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것은 그동인 배운 클래식기타 발표회를 앞두고 자꾸 틀리는 부분이 나와서 거기에 에너지를 쏟고 있어요. 마음같이 안되니 에너지가 더소진되는것 같습니다.
번아웃은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하기 싫을때 5에서 카운트다운 하면서 다시하곤 합니다.
폴~짝!
마음처럼 안돼도, 하기 싫어도 5에서 카운트다운 하면서 다시하곤 하실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한학대감님 발표회 끝나고 나면 더 많은 에너지가 충전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알아차림의 연결자
마음처럼 안 되면 답답하고 힘이 들지요. 어쩌면 번아웃 될 수도 있다는 알아차림이 한학대감님이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듯 느껴집니다.
지행코치
흡연 4개월 잘 끊었는데 다시 흡연중
금연
에너지가 무너지면 무기력해지고 유튜브만 보게됨
다시 에너지 찾기
폴~짝!
4개월이나 끊었다 다시 흡연하고 계시니 무척 안타까우시겠어요 ㅠㅠ
지행코치님 에너지를 다시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한학대감
금연 쉽지 않죠.
금연하지 않으면 어떤일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지요.
알아차림의 연결자
1. 내 안에 있는 여러 가지 '나' 중에 부정적인 모습의 '나' 안아주기입니다. 코치로서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는 모습은 다양한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코치다움의 코칭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음과 양의 균형과 조화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보고 싶지 않은 나의 모습을 진정으로 안아주는 것은 스스로 실망감을 느꼈을 때 '이불 킥'을 하며 자신을 상자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상자 밖으로 나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멈춤 그리고 선택과 집중입니다. 멈추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지요. 그래서 멈추고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폴~짝!
끊임없이 균형과 조화, 성장을 위해 애쓰시는 알아차림의 연결자님 그 귀한 에너지 사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