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그의 멘토와 함께 쓴 책 <베터 앤 베터 Better and Better>에서, 실패가 두려울 때는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So what?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만이 내 것" 이라는 것을 아는 게, 자기 성장의 강력한 엔진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So what?"이라고 외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려면, 당신에게 어떤 준비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So what?"이라는 태도가 실패를 극복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