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짐 균형
등짐은 살아가는 힘이 된다
2024-12-26

등에 짐을 지면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누구나 사는 동안 짐이 없을 수는 없다. 짐 지고 있다는 건 살아있음을 뜻한다. 등의 짐이 무거우면 버겁긴 하겠지만 때로는 앞으로 쓰러지지 않게 해준다. '균형추'로 삼으면, '짐'은 '힘'이 된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마음을 비추는 질문

1

등짐 덕분에 얻은 삶의 교훈이나 유익은 무엇인가요?

2

등짐을 균형추로 삼아 앞으로 나아간다면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싶은가요?

질문자

세계에 흩어져있는 "개인"이 "우리"로 연결되고 리더가 되도록 지원하는 코치 자신이 삶의 주인공으로 중심에 서도록 지원하며 동행하는 코치
부모, 청소년, 대학생, 교회 사역자 및 교인, 일반인, 중소기업 임원 및 구성원, 코치,

생각 나누기

알아차림의 연결자
산에 갈 때 꼭 배낭을 메고 가라는 남편의 말이 떠오릅니다. 비록 필요한 것이 별로 없더라도, 배낭은 뒤로 넘어졌을 때 보호 장비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등짐은 때로는 버겁지만, 나의 비전을 이루게 하고,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모든 사람이 '나'답게 행복한 삶을 살며 성공의 여정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2024-12-26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