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잘못이 아님에도 역경을 겪으며 극복해낸 사람에겐 특별한 힘이 있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서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열정과 끈기. '그릿(grit)'이다. '그릿(grit)'의 원천은 '자기 사랑'이다. 자신을 사랑하면, 자신을 뛰어넘는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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