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속담에 "Count your blessings.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 있다.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축복들이 있다. 그게 축복인지 모르고 지나칠 뿐이다. 아침 글 쓰고 보낼 수 있음이 축복이고 내 글 읽어주는 분들 계심이 축복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보라'라는 속담의 의미를 삶에 적용해본다면, 일상 속에서 감사함을 느끼는 작은 축복들은 무엇인가요?
내가 가진 축복을 깨닫지 못하고 지나치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이것을 잘 인식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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