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발 존중 코치 타인
코치가 있다는 건 행운이다
2024-12-16

서점에 자기 계발서 코너들은 많지만 타인 계발서(help-others) 코너는 적다. 타인 계발을 도와준다는 것은 사람의 가능성을 존중하는 것에 바탕을 둔다. 서로 코치되어주는 사람과 함께 하라. 신뢰 있는 코치 곁에 두는 건 행운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마음을 비추는 질문

1

지금 나에게 서로의 계발에 도움이 되며 서로 존중해 주는 존재가 있다면, 그 사람은 누구인가요? '나' 와 어떤 관계일까요?

2

그 사람과 서로의 계발을 위해 시간을 보낸다면, 지금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질문자

각자의 내면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잠재된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스스로 깨닫지 못하거나 용기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능력이 발현되어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저의 코치로써의 사명입니다.
경력단절되었거나 변화를 원하는 여성//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 더 나은 커리어를 원하는 직장인//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을 원하는 기업//

생각 나누기

알아차림의 연결자
함께 일을 추진하는 파트너입니다. 서로를 신뢰하며 코칭 시장 확대와 긍정적 사회 문화 구축을 위해 애쓰는 코치님, 대표님, 원장님 등....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ICF 코칭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케어플리를 연결하는 부분을 실현화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있네요.
2024-12-16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