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대가 바로 사람이다. 사람을 대할 때 '불' 대하듯 하고, 또한 '물' 대하듯 하라는 말은 깊이 새겨둘 만하다. 불은 뜨거우므로 다가갈 땐 타지 않을 만큼 조심해야 하고, 불이 멀어지면 차가우므로 얼지 않을 만큼 조심하라는 깊은 뜻이 있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상대에게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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