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교수가 설명한 <행복의 원>은 본인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을 때 느끼는 '편안한 심리적 테두리'라는 의미. 가족이든 지인이든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에 대한 보답은, 그들의 사랑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것이 행복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최근 감사할 일이 있었나요? 있다면 어떤 일인가요?
감사한 일은 행복과 어떻게 연결되었나요?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깨달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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