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 사랑 행복
사랑을 받아들여야 행복하다
2024-11-13

하버드대 교수가 설명한 <행복의 원>은 본인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을 때 느끼는 '편안한 심리적 테두리'라는 의미. 가족이든 지인이든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에 대한 보답은, 그들의 사랑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것이 행복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마음을 비추는 질문

1

최근 감사할 일이 있었나요? 있다면 어떤 일인가요?

2

감사한 일은 행복과 어떻게 연결되었나요?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깨달으셨나요?

질문자

코칭을 통하여 삶에 지치고, 삶을 놓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살려내고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 주어 같이 살아가고자 한다.
초등학생, 청소년, 대학생, 학부모, 성인,

생각 나누기

알아차림의 연결자
'토스트 아웃'이 되려는 것을 인지하고 쉼을 선택하는 데 남동생이 친정아버지를 돌봐준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그 당연함이 감사함으로 다가오네요. '가족'이라는 울타리 그 자체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24-11-13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