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교보문고 지식문화의 큰 길. 길은 처음부터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누구나 자신만의 길을 만들 수 있다. 지금 걷는 길이 자신이 만들어가는 길. 그 길을 묵묵히 걸어보라.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잠시 멈추어 서서, 지금 내가 걸어가고 있는 이 길에 이정표를 세운다면, 어떤 이름을 붙이고 싶은가요?
후에, 나와 같은 길을 걷게 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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