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나 자신만의 길 만들기
2024-11-03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교보문고 지식문화의 큰 길. 길은 처음부터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누구나 자신만의 길을 만들 수 있다. 지금 걷는 길이 자신이 만들어가는 길. 그 길을 묵묵히 걸어보라.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마음을 비추는 질문

1

잠시 멈추어 서서, 지금 내가 걸어가고 있는 이 길에 이정표를 세운다면, 어떤 이름을 붙이고 싶은가요?

2

후에, 나와 같은 길을 걷게 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질문자

자기실현과 행복한 공존을 돕는 코치
기업중간관리자, 여성직장인, 학부모, 대학생

생각 나누기

한학대감
<- 삶의 시작점 72km : 행복능선 : 삶의 종점 17km -> 나는 지금 행복능선을 걷고 있습니다. 지나온 길에 오르막이 많았기에 지금은 시원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를 맘껏 마시며 걷는 능선길을 가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내려가는 길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을 오는 사람들에게 힘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능선에 오르려면 힘든 고비를 반드시 지나야 한다고...
2024-11-03 09:58
알아차림의 연결자
<'나' 사랑으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는 여정>이라고 네이밍하고 싶네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 파트너와 진솔한 소통을 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주고 싶습니다.
2024-11-03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