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말하기 전까지는 함부로 그를 추측하거나 판단하지 말라. 그 사람은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고 있을 수도 있다. 상대를 존중해 주는 것은 대답을 강요하기 전에 이해해 주고 들어주는 것이다.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는지 돌아보라.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상대를 향한 추측과 판단이 옳지 않음을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추측하고 판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대를 존중하기 위해 당신이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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