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는 에너자이저와 타인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뱀파이어. 에너지 주는 사람, 뺏는 사람. 상대의 감정과 입장을 어떻게 대해주느냐에 따라 내가 상대에게 어떤 존재인지 결정된다. 에너자이저가 되어라.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나는 타인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주는 사람인가요? 그렇지 않은 사람인까요?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내 스스로 긍정 에너자이저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한다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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