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통하는 사람끼리는 자주 만나지 않더라도 늘 서로를 생각하면서 교감한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대할 수 있는 이유는 서로에 대한 마음이 변치 않았기 때문이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건, '긍정 경험'과 '신뢰 자본'이 많다는 것.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지금까지 쌓아온 긍정 경험의 결과는 무엇을 보면 알 수 있는가?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신뢰를 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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