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누기
폴~짝!
1. 자연에선 그 어떤 것을 더 후하게 대접하거나 차별하지 않습니다. 자연에선 그 어떤 빛깔도 어색함이 없습니다. 자연처럼 나와 타인을 분별하지 않고 공평하게 대하며, 조화롭게 살고 싶습니다. 자연에선 치유와 회복이 가능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저와의 만남이 그렇길 바랍니다.
2. 타인과 나를 똑같이 존중합니다. 나와는 다른 상식과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날 때, 그에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갈등의 순간에 윈윈을 더 잘 실천하는 것입니다.
한학대감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니 모나지 않고 남에게 너그럽게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사는 사람일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행동할것이구요
한학대감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니 모나지 않고 남에게 너그럽게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사는 사람일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행동할것이구요
한학대감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니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네요. 남들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하고 도움주기를 꾸준히 해왔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어러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지행코치
지혜로움을 행하는 사람
평온하고 에너지 유지를 잘 하고 나를 잘 돌보고 주변도 잘 돌보는 사람
알아차림의 연결자
1. 30대 중반까지는 아이를 잘 키워 대리만족을 꿈꾸었습니다. 40대에는 대리만족의 허황됨을 알게 되어 나를 이해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50대에는 나를 넘어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여 코칭에 전념했습니다. 이제는' 알자'라는 존재가 존재 그 자체로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
2. 현재 멘탈케어 플랫폼 구축에 도전하는 것, DACC(Dream & Active Coaching Club)을 2015년부터 지금까지 상황에 맞추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형하여 무료로 한 달에 한 번 진행하고 있는 것,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등입니다. 이렇게 적어 놓고 보니 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저를 보게 되네요. 그래서 조금은 뿌듯함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