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 고르기 위해 물건을 비교하는 건 필요하지만, 사람을 비교하는 건 다르다. 나를 남과 비교하면 비교하는 상황마다 내가 흔들릴 수 있다. 비교 대상을 타인이 아닌 자신으로 하는 것이 현명한 비교다. 남이 아닌 나. '어제의 나'와 비교해보라.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할 때, 당신이 성장하거나 변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했을 때, 무엇이 당신을 꾸준히 발전하게 만들었고, 무엇이 당신을 주저하게 만들었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