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는 친구를 만들고, 입은 적을 만든다." 탈무드가 전하는 인간관계 삶의 지혜다. 타인의 말을 들어준다는 건 내가 그 사람을 존중한다는 것이고, 내가 말할 수 있다는 건 타인이 나를 존중해 준다는 것이다. 존중이란 입보다 귀를 더 우선시하는 것.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최근에 타인의 말을 귀 기울여 들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경험이 당신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대화에서 입보다 귀를 우선시하는 태도가 당신의 인간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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