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다." 노벨상 수상 시인 쉼보르스카의 <두 번은 없다>를 통해 오늘을 본다. 오늘은 어제가 아니다.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시간을 달리 쓰거나, 있는 곳을 바꾸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그런 기회를 만나는 것은 축복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두번은 없는 오늘은 어떤 시간, 어떤 장소, 어떤 사람을 만나시나요?
그런 축복같은 오늘을 맞이하는 나자신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 주신다면 뭐라고 해주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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