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는 게 잘못은 아니고 누구나 착각할 수 있지만, 중요한 시점에는 신중해야 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좋지만, 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지레짐작은 위험하다. 치밀한 준비와 전략이 없는 계획은 힐링일 뿐이다. "터닝포인트" 시점에서는 더더욱 중요하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당신에게 터닝포인트는 언제 였나요?
그때 어떤 준비와 노력이 그것을 가능하게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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