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그 끝은 또 다른 시작으로 이어진다. 도중에 잠시 쉼이 있더라도 끊기지 않고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 행복은 결과일 수도 있지만 과정에서 얻는 만족감이기도 하다. 시작과 끝, 끝과 시작. 그 과정에서 축적된 "만족감"이 행복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순간의 만족이 아닌, 축적된 만족감으로 행복을 느꼈던 때가 있다면 언제인가요?
그 과정을 이어갈 수 있게 한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