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없이 외국인과 대화하는 AI 폰을 삼성전자에서 발표했다. 멋진 일이다. 바벨탑 이후 인류의 변치 않는 염원은 소통. 불가능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가능해졌다. 통역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뢰다. "신뢰"는 서로를 이어주는 끈.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통역보다 더 중요한 신뢰, 나는 어떻게 신뢰를 구축하고 유지하고 있나요?
나는 어떤 방법으로 대화 속에서 진정한 연결과 신뢰를 형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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