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상처를 받아 힘들어하거나 후회하는 것은 누구나 겪을 수 있다. 상처를 외면하고 회피하는 것보다는 마주하고 치유하는 게 더욱 현명하다. 후회는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도 한다. '상처와 후회'. 성장의 기회로 삼아라.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힘든 일이 생기면 행동하는 나만의 습관은 어떤 것이 있나요?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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