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글 한 줄, 밝은 미소, 공감의 리액션을 늘 보여주는 사람. 향기롭다. 향수보다 진한 사람의 향기는 사람을 대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표정은 감출 수 있어도 마음은 감추기 어렵다. 마음에서 나오는 향기. 최고의 향수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당신이 받았던 최고의 공감은 무엇이었나요?
그것은 당신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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