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말 한마디와 행동에 상대가 기분 나빠했다면 더 늦기 전에 푸는 게 옳다. 사소한 불편함이 쌓여 불만이 될 수도 있고 불만은 원망으로 커질 수도 있다. 상대의 눈치를 살피는 것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건 다르다. 진심을 전달하라.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원망을 하였던 대상이 있었나요? 어떻게 원망의 마음을 내려놓았을까요?
눈치와 존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나는 눈치를 보는 쪽일까요, 존중을 하는 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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