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란 말. 지식정보화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 지식의 합종연횡이 융합을 불러온다. 타인이 땅을 사도록 도와주는 게 좋다. 타인을 도와주면 나에게도 기회가 온다. 선한 행동은 '선한 부메랑'으로 온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선한 행동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던 경험 중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그 경험은 나에게 어떤 알아차림을 주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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