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나 어떤 기념일을
기억해 주는 것은
그 사람을 기억해 준다는 뜻이다.
마음속에 늘 생각하고있다는 의미다.
"축하합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
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느끼게 되는 것은
내가 존중받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생각 나누기
한학대감
어떤 일을 하고 칭찬이나 ㄱㆍ마워요 라고 하면 그게 존경받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존경없이 나오는 얘기가 아니니까요.
다른 사람이 나를 믿는 사람으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알아차림의 연결자
판단, 비판, 조언 등 보다는 그 상황의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 줄 때, 존중받는다고 느끼는 듯합니다.
투명한 사람, 일관성 있게 자신의 미션과 비전(긍정적 학교문화, 긍정적 사회문화, 긍정적 조직문화 구축하기)을 이루어 가는 사람으로 기억해 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