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없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은 무시한다." 로마 철학자 루크레티우스. 없는 것을 바라는 건 인간의 본성이고 있는 것을 무시하는 건 인간의 심리다. '없음'의 아쉬움 vs. '있음'의 만족감. 어떻게 대하느냐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자신에게 없는 것 가운데, 간절히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가운데, 무시하고 소홀히 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