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시도를 연결하여 개통한 860km <경기둘레길>은 트레일워킹 코스다. 산 정상을 향해 오르는 것은 '등산이고 산 능선을 따라 걷는 것은 '트레킹'이다. 등산은 위로 오르는 수직적 행복이고 트레킹은 주변 보는 수평적 행복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당신의 행복은 어디를 향해 가고있나요?
가장 행복한 모습은 어떤 상태이며, 어떤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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