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을 읽을 때의 느낌. <60년대생이 온다>라는 책을 읽을 때 느낌.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 '세대공감'이다. 세대공감을 위한 교집합은 찾으면 보인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보려는 자세와 대화의 자리를 만드는 것이 세대공감의 첫 단추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세대 차이를 느꼈을 때 그것을 극복하게 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나보다 나이가 아주 많거나 혹은 어린 세대와 소통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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