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교만, 겸손에는 '당당함'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어떤 당당함이냐가 다를 뿐이다. 오만과 교만은 자신을 높이려는 당당함이지만 겸손은 타인을 높이려는 당당함이다. 겸손은 부족해서 머리를 숙이는 게 아니라 타인을 높이면서도 자신을 낮추지 않는 것.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당신이 느끼는 당당함은 어떤 모습인가요?
이 모습은 당신의 삶과 관계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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