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을 할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건 아니다. 세상이 만들어준 것이고 그렇게 되도록 타인들이 도와준 거다. "작은 일에 헌신하라. 그 안에 당신이 가진 힘이 있다"라는 테레사 수녀 말씀. 헌신, 세상을 바꾸어가는 발걸음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지난 10년을 돌아봤을 때 난 얼마만큼 성장했고 무엇을 변화시킨 것 같나요?
신이 모든 걸 허락한다면, 10년 후의 나는 어떤 모습이길 원하는가? 그걸 위해 오늘 실천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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