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글을 보면 사람을 짐작할 수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그 사람의 철학과 가치를 알게 된다. 사소한 말 한마디, 표현 하나하나에 글쓴이의 수준과 인격이 들어 있다. 글쓴이는 몰라도 읽는 이들은 안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글쓴이의 품격이 느껴져 '좋아요'를 누르거나, 보관해두었던 글이 있다면 어떤 글이었나요?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할 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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