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좋은 것이 아니기에, 가급적 겉으로 표출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분노는 '부정적 감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긍정적 분노'라면 다르다. 세상을 발전적 비판 시각으로 보면 분노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당신이 표출했던 부정적 분노의 대상은 누구(무엇)이었나요?
부정적 분노 안에 숨어있던 긍정적 의도를 발견한 적이 있나요? (그것은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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