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는 평화를 상징하는 존재지만 광장에서 먹이를 먹다가 사람에게 갑자기 날아들 때는 불편한 존재이기도 하다. 좋은 상징이긴 하지만 다른 한편 누구에게는 트라우마의 대상이기도 하다. 세상 모든 것에는 동전의 양면이 있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나에겐 기쁨을 주는 너무 소중한 존재이지만 나의 가까운 주변 사람들(가족이나 친구) 에게는 불편한 존재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런 존재가 있다면 이 차이점을 어떻게 해결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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