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be yourself." (있는 그대로 보여줘라.) 쉬운듯하지만 쉽지 않고, 간단한 듯하지만 그리 간단하지 않다. 용기가 있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용기'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아무런 치장이나 가식이 없는 나의 민낯을 바라 본다면, 거기서 무엇이 보이나요?
있는 그대로의 나는 어떤 존재이고, 그 존재로서 살아간다면 내 삶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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