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관계온도 징후
민낯이 드러나는 순간
2024-04-10

관계가 좋을 때는 평생 함께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착각일 수 있다. 피해를 당하였거나 손해 봤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관계는 깨진다. 어느 순간 관계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사람 민낯이 드러나고 관계 온도를 느끼게 된다. 냉철한 시각으로 상대방을 마주하게 된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마음을 비추는 질문

1

관계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할 때, 이를 해결하거나 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2

관계의 '온도'를 느끼게 되었을 때, 냉철한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상대방을 대하는 데 있어 균형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자

고객의 성장과 변화를 열정적으로 돕는 동기부여 코치
대상고객 : CEO/임원/팀장/여성리더 및 중간관리자/대학생/환우 코칭영역 : 성과향상/리더십/변화관리/갈등관리/환자의 회복탄력성 강화

생각 나누기

알아차림의 연결자
1. 상대를 이해하는 '척'이 아닌 진심으로 이해할 마음이 되었을 때, 상대방 중심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마인드 셋을 만드는 것입니다. 2. 나를 드러내고 싶은 에고의 마음이 가려, 마치 파란 하늘이 먹구름에 잠시 가려지듯... 수용과 포용의 에너지를 가진 '나(Self)'를 마음의 무대에 그 모습을 드러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나(Self)'의 리더십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할 수 있을 듯합니다.
2024-04-10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