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walking
the path) 은
다르다’.
영화 <매트릭스> 의 명대사.
‘이미
정해진 길’과 ‘미지의 길’ 이 있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본인의 몫이고
그 길
선택한 결과 또한 본인
몫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생각 나누기
삶의 예술가 육코치
코치의 삶을 살겠다 선언했음이 잘한 선택이었고, 종착역에 다다라 "잘 놀다 간다"고 말할 수 있길ᆢ
현자
내가 걷는 이 길의 종착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계속 나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이 중요하다. 계속 나아가자!
폴~짝!
1. 엄마가 되기로 마음먹은 것
2. 삶, 사람을 존중하며 함께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고...
알아차림의 연결자
1. 누구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코칭을 선택하여 꾸준히 하기로 한 것
2. 존재로서 자신과 타인의 행복을 돕는 사람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