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메커니즘>은 '재료, 정성, 불'과 '타이밍, 재료' 간의 궁합 등 이지만, 요리를 하는 주체는 '사람'이다. 요리하는 사람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것이 음식을 대하는 품격 있는 매너다. '미식가'는 음식을 넘어 사람을 본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당신의 삶을 이루는 요소 중,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당신이 바로 마주하고 있는 사람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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