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 소중함 만남 약속
내가 존중하면 상대도 나를 존중한다
2024-02-29

만나고 싶은 사람과 약속할 때는 이해득실을 따지지 말고 만나라. 커피 한잔, 술 한잔, 식사 한 끼와 대화를 나눌 시간을 흔쾌히 내라. 내가 상대를 귀하게 대접해 주면 상대도 나를 소중하게 대해준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마음을 비추는 질문

1

'상대를 귀하게 여긴다'라는 '나'만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2

귀히 여기는 '나'의 마음이 상대에게 전달되었을 때, 상대는 어떤 마음을 느끼게 될까요?

질문자

‘나’라는 자신을 일깨워주며, 완전한 ‘나’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나’로 하여금 세상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는 코치입니다.
대학생, 기업체 임직원, 일반인

생각 나누기

달달
1. 존재 자체로 소중함 2. 인정과 존중 등 더 이상 잘 보일 필요 없이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2024-03-02 20:11
애플트리
1. 상대를 귀하게 여긴다는 것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와의 관계에서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는것 아닐까 싶네요. 2. 나에 대한 신뢰와 함께 온전한 기쁨을 느끼겠지요.
2024-02-29 09:49
깜장 요정
1. 나'를 귀하게 여긴다는 증거이다. 2. 말랑말랑하고도 은은한 설렘을 느끼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2024-02-29 09:34
알아차림의 연결자
나만의 정의라고 하니..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랑과 연민을 가지고 마음으로 연결되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일이 기억나네요. 예민한 부분이라... 아무리 친하지만 이야기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여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이 도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서로 이야기 나누게 되니. 상대방은 감사함과 온전히 자신을 이해하고 있다고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2024-02-29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