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변화 내면의소리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
2024-02-12

타인이 변하는지 변하지 않는지 관심 갖는 건 타인에게 끌려다니는 것이다. 타인의 움직임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세상이 변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자신이 먼저 변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마음을 비추는 질문

1

타인에게 끌려다닌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어떤 느낌이 드나요?

2

내가 세상을 향해 두는 가치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그 가치를 위해 무엇을 달리해야 할까요?

질문자

내면의 의식성장으로 자기성장을 원하는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코치
코칭엔 코칭리더십 기본과– 공개과정 코칭엔 어드밴스드라이프코칭 심화 – 공개과정 법무법인 든든 코칭 리더십 _ 팀장급, 실장급 (2022~2024) 두손 병원 직책자 코칭리더십(2023) 경기도수어교육원 직원 버크만/코칭/스트레스관리/갈등관리 (2022~2023) 잼팟 팀장급, 실장급 코칭리더십 (2023) 서울시설공단 신입사원 대상 (2023) 중앙일보 M&P 코칭 리더십 _ 팀장급, 차장급 (2021~2022) 동화세상에듀코 사내 코칭 강사 (2012~2021)

생각 나누기

애플트리
1. 자존감이 곤두박질치면서 스스로에게 부끄러워집니다. 2. 조화로움과 평화, 그것을 위해서는 다름을 인정하고 편견을 갖지 않아야겠죠.
2024-02-14 21:30
폴~짝!
1. 황망하고 안타깝습니다. 2. 평화로운 공존과 존중입니다. 물리적으로 다른 공간에 있을 지라도, 타인의 시간을 더욱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살아있는 존재에 대해 고정관념을 갖지 않고, 동적인 존재로서 바라보려 합니다.
2024-02-13 16:24
달달
1. 나의 삶을 온전하게 집중하며 살지 못하고 특정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 때 그것에 끌려 다닌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2. 그 어떠한 것에 집착하거나 이끌려 다니지 않고 내면의 평온함을 유지하며 밸런스를 맞추는 것입니다.
2024-02-12 23:24
알아차림의 연결자
1. 과거 친정엄마의 꼭두각시가 된 듯한 삶을 살았었습니다. 주도적이 아닌 수동적인 삶... 이 삶은 낮은 자존감과 남 탓, 환경 탓을 하게 했던 것 같네요. 그런 삶을 살았다는 것을 상담, 코칭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고, 그때 나는 화, 원망, 비난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지요. 그러나 그럴 수밖에 없었던 친정엄마의 삶에 대해 알게 되어 친정엄마에 대한 감정은 안타까움과 아쉬움, 사랑과 연민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2. 나의 가치는 행복, 기여, 창조 등입니다. 내가 과거와 다르게 하고 있는 것은 나와 타인의 행복을 위해 배움을 머리가 아닌 머리와 가슴을 연결하여 그것을 표현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2024-02-12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