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 매트릭스>는,
시급한 일(urgent)과
중요한 일(important)을
사분면으로 나눠, 시간 관리를 설명한다.
시급한 일이 모두 다 중요한 건 아니다.
중요한 일이 모두 다 시급한 건 아니다.
시급성과 중요성 판단이 경쟁력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생각 나누기
폴~짝!
1. 시급하고도 중요한 일: 건강 챙기기, 관계 돌보기, 올 하내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일들, 함께 하는 비즈니스
시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건강 챙기기, 관계 돌보기, 지속적 성장, 영적 성숙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급하지 않게 느껴졌던 것들도 시급한 일임을 알게 됩니다
2. '유한한 삶의 끝에서도 과연 의미 있는 일일까?' 하는 물음이 떠오릅니다.
한학대감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하지 않으면 신뢰에 신뢰에 금이 가는 일입니다. 일이 그르치면 평생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시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은 건강챙기는 일입니다. 지금 안해도 티가나지 않지만 반드시 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중요함의 판단기준은 내가 나한테 묻는 믿음입니다. 내 믿음, 신뢰에서 멀어지는 것은 시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깜장 요정
1.
시급하고도 중요한 일:마케팅 블로거 쓰기
시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일:건강 챙기기
2.
결과에 대한 만족도
알아차림의 연결자
시급하고 중요한 일, 시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일... 사실 이것으로 많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일이 시간이 지났을 때 좀 더 여유가 필요한 일도 상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시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중 가장 0순위는 바로 건강입니다. 건강이 중요함을 알지만...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 일로 인하여 순위가 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중요함을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금 떠오르는 것은 그 사안이 '나의 비전과 한 방향이 되는가?', '나만 할 수 있는 일인가? '나와 타인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가?'인 듯합니다.